아름다운 바다마을 펜션!! 호리O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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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는 끝나고, 비수기철.... 감사드립니다.
펜션지기  -homepage 2008-08-21 17:21:52, 조회 : 1,134, 추천 : 101
가끔 비가와서,,
손님들이 마음 편하지 못했던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비오는 날의 운치란,,,
넓은 데코에서 어닝이 드리워진 불빛아래서
숯불구이를 해먹는 맛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장이 되었으리라...

서산에서의 여름은
뜨거운 태양이 내려쬐는 그런 날이 더 많았습니다.

밀물과 썰물...
펄떡이는 망둥어 낚시와 갯벌체험으로 게를 한아름...

작지만 뜨거운 태양과 맞서서 즐길 수 있었던
아이들과 어른도 함께한 작은 수영장,,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 제법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데 한몫을 해준
작은 연못과 분수

어린 손자와 할아버지 손을 이끌고,,
부부가 두런,,, 도란,,, 속삭임을 주고 받던 곳,,
먼 바다를 보면서 휴식이라는 안식처를 제공한 정자...

아침 일찍 부자가 타는 자전거 산책의 여유로움과
연인이 함께하며 사랑의 교감을 나누는 등...

그런 추억을 가슴에 안은 , 그런 곳 호리 5펜션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신 손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부터는
비수기철로 접어들어
성수기때 보다는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
여유있게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여름이불 깨끗이 빨아 장속에 집어 넣고,,
차렴이불 방방에 다시 넣으면서,,
다녀가신 손님께 고마움을,,,
찾아오실 손님에 대한 설레임을 차한잔에 녹이고 있습니다.

작은 연못 대청소도 하고,,
정원에 풀도 다시금 깎고,,
예쁜 꽃도 여기 저기 심었습니다.

봄에 느끼는 감흥,,,
여름과 가을에 간직할 수 있는 추억
굴냄새 가득한 먼 겨울바다의 향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펜션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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