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마을 펜션!! 호리O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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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포구에서..
펜션지기  -homepage 2008-11-17 14:29:39, 조회 : 1,337, 추천 : 105
11월 12일..
오랜만에,
후배 2명과의 만남을 호리에서 가졌습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들이라..
즐겁게 보내리라..

펜션 들어가기 전,
구도 포구 횟집에서 도다리회와 대하를 1kg을 사서
회뜨는 것 기다리다가,,
구도포구 선착장에를 슬슬 걸어갔습니다.
마침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배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재첩배가 들어와서..한창 상하차 작업을 하고 있었고,,
살까 망설이다가 너무 많은 량을 소화하기 어렵길래..
만약 주말이라 손님들이 계시는 때라면 사다가 나누어먹을터인데..
그냥 지나치고,,
노인장이 박스를 들고 오시길래,.
무얼 잡았나고 물었더니,, 우럭이랍니다.
구경이나 하자고 하면서,,
파시라고 했더니만,,
몽창 사야 한답니다.  3만원에...
깍자했더니 5천원 깍아주셔서..그러자고 하고,,
봉투에 우럭을 한마리씩 세는데,,
살아서 펄펄뛰는 놈들이 큰 것,,, 작은 것,,, 합쳐서
25마리가 넘습니다..
우럭을 세면서 미안하길래
3,000원 더 드려 이만팔천원에 사왔습니다.
횟집에 들고 가서,,
회를 떠달라고 해서 다섯마리는 회뜨고,,
그러니,,
도다리,,, 우럭회...새우...
게다가 매운탕을 해 먹으니 정말로 푸짐했습니다.

펜션 근처에 다 올 때쯤..
어촌계장님을 비롯한 동네 어른들이,,
낚지를 잡아 왔습니다.
1마리에 4,000원씩 사서 드실수는 있는데,,
낚지도 잡은 것 모두 다 사야 한답니다.

호리는 정말로 낚지가 많고도 좋습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낚지도 잡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사서 먹을 수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손님들은 낚지를 잘 못잡습니다.

이렇게 먹거리가 풍부한 ,,서산의 호리5펜션..
날씨까지 너무 좋고,
펜션지기인 제가 좋아하는
바다와 소나무가 어우러지고,,
바다내음과 흙내음이 함께하는
산책길을 돌고 오니..
스트레스가 휙날라갔습니다.

남은 우럭 몇마리씩 후배들 싸주고,,
서울집에 가지고 와서..
매운탕 끓여먹었는데,
식구들이 하는 말..
둘이 죽다가 하나죽어도 모를 정도로 맜있었답니다.

이렇게,.,
여행의 재미와 묘미가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서산입니다.
호리5펜션에 오셔서,,
낭만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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